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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산법

(홈페이지 개편으로 게시글이 이동되었습니다. 글 작성일은 2016.06.11 입니다.)


마가복음 6:41~44


5+2=7. 5+2=5000과 나머지 12.
두 가지 계산법이 있습니다. 앞으 것은 수학의 법칙에서 나온 답이고 뒤의 것은 하나님의 계삭법에 의한 답입니다. 경제학의 계산 법칙은 논리적이요, 합리적입니다. 잃은 것은 손실이고 남긴 것은 이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산법은 비논리적 비합리적인 이상한 계산법입니다.

벳세다 광야의 배고픈 백성들을 보시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 수학의 계산법에 의하면 모인 사람들이 다 먹으려면 200데나리온 (우리 돈으로는 약 천만원 정도)이나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지고 있는것은 어린 소년이 가지고 온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두마리 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예수님의 손 위에 올려놓으니 5000명이 먹고도 12광주리를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계산법에 의하여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열왕기 하 17장에 나오는 사르밧 과부는 당시 이스라엘의 극심한 기근으로 마지막 남은 밀가루 조금과 약간의 기름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은 후에 죽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 엘리야의 요청을 받고 자신과 아들이 먹어야 할 마지막 떡을 엘리아 선지자에게 대접하니 다시 비가 내릴때 까지 양식이 떨어지지 않는 기적이 나타났습니다. "벼룩이 간을 내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하나님은 '벼룩이 간' 요리를 즐겨 드시는 것 같습니다.
가진 생활비 전부인 동전 두 개를 헌금궤에 넣은 과부를 예수님은 유심히 바라보시고 칭찬하시며 성경에 기록케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보신것은 돈의 액수가 아니라 그 여인의 믿음과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현장에서는 인간의 논리와 계산법은 별로 쓸모가 없어집니다. 하나님의 계산이 인간의 계산보다 월등히 정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위기가 우리 삶속에 닥쳐온다 해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면 두려워하거나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잠언 11:24에 보면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놓치지 않으려고 움켜쥐고 자기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을 너그럽고 후하게 대하지 않을 때 재정적으로 더 가난해지고 또 영적으로도 궁핍함에 이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25에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읺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고 했습니다. 잃음으로 찾는것은 모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산법에 의하면 영원한 이익을 얻기 원하면 영원하지 않은 가치를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는 약 70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약 6억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64억의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 할 책임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는데 어떻게 그들을 도울수 있습니까? 그 유일한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기적 뿐이고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순종 뿐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먹일 생명의 양식을 우리가 주라고 하십니다. 내가 가진 능력과 물질이 오병이어 뿐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손에 얹어 놓기만 하면 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입니다. 순종한 제자들에 의해 5천명의 군중들을 먹이는 기적이 일어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계산법대로 실천하면 나에게도 기적은 따라옵니다. 만약 내게 은과 금이 없다면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주십시오. 예수의 이름 속에 기적과 구원이 있습니다.

내가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시며 자신의 몸을 깨뜨려 허기진 군중들을 먹이신 예수님과 같이 당신의 이기심을 깨뜨려 이웃과 함께 나누어 보십시오. 오병이어의 기적이 당신과도 함께 할 것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것이니 곧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순종하는 자에게 복주시는 하나님의 신기한 계산법을 터득하셔서 기적의 주인공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