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으로 게시글이 이동되었습니다. 글 작성일은 2016.06.11 입니다.)
신명기 30:11~1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쉬운 것일까요? 매일 새벽 기도하기, 소득의 십일조 드리기, 전도하기, 공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기,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기 등 신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이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떻다고 말씀하십니까? 모세가 200만 이스라엘을 이끌고 시내산에 나왔을 때에 하나님은 3가지를 주셨습니다. 십계명, 성막, 율법입니다. 이때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공관복음에서 사용하신 단어는 겨우 500단어 입니다. 예수님은 500단어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번째 멀지도 않습니다. 하늘에 있지 않고 바다 건너에 있지도 않습니다. 내 입술에 있고 마음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자신속의 죄, 또는 사단의 유혹과 공격 등으로 죄를 지음으로 말씀의 능력을 상실하고 연약함에 빠져 신앙의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할까요? 그것은 딱 하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
세상 부귀 영화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내 육신의 안일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야곱이 라헬을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7년을 수일같이 여겼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배가 지겹지 않고 기도가 즐겁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모든 봉사가 즐겁고 하나님께 드림이 아깝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일천번제를 드리는 것이 아깝지도, 번거럽지도 않았습니다.
이 말씀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말씀대로 살려고만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보장하여 주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에게 하나님이 주신 명령은 3가지 였습니다. 1.떠나라 2.싸우라 3.바치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기에 3가지를 다 보장하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난 후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고, 318명의 종들이 다섯나라의 연합군과 싸워 이기게 하셨고,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받칠 때 수양을 준비하시고 이삭을 살려주셨습니다. 말씀은 보장입니다. 행하면 보장이 있기에 행하기에 쉽습니다.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죽었습니다. 허리 띠를 풀러보니 현금 16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공손히 구걸을 하여 번 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은행통장을 만들지 못해 허리에 품고 있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받았으나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눅12장의 부자와 같이 많이 벌어 편히 쉬고 먹자 하나 그날 밤에 그 영혼을 부르시니 그 쌓아놓은 것이 뉘것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내 속에 오신 말씀과 성령으로 능력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럽지도 멀지도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실천하여 능력있는 삶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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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11~14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것일까요? 쉬운 것일까요? 매일 새벽 기도하기, 소득의 십일조 드리기, 전도하기, 공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기,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기 등 신앙생활은 쉽지 않습니다.
이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생활이 어떻다고 말씀하십니까? 모세가 200만 이스라엘을 이끌고 시내산에 나왔을 때에 하나님은 3가지를 주셨습니다. 십계명, 성막, 율법입니다. 이때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수 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공관복음에서 사용하신 단어는 겨우 500단어 입니다. 예수님은 500단어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번째 멀지도 않습니다. 하늘에 있지 않고 바다 건너에 있지도 않습니다. 내 입술에 있고 마음에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가장 큰 원인은 죄 때문입니다. 자신속의 죄, 또는 사단의 유혹과 공격 등으로 죄를 지음으로 말씀의 능력을 상실하고 연약함에 빠져 신앙의 실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의 말씀의 축복을 빼앗아 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쉽고 재미있게 할까요? 그것은 딱 하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15)
세상 부귀 영화보다 예수님을 더 사랑해야 합니다. 내 육신의 안일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야곱이 라헬을 너무나 사랑하였기에 7년을 수일같이 여겼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예배가 지겹지 않고 기도가 즐겁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모든 봉사가 즐겁고 하나님께 드림이 아깝지 않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일천번제를 드리는 것이 아깝지도, 번거럽지도 않았습니다.
이 말씀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말씀대로 살려고만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보장하여 주십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에게 하나님이 주신 명령은 3가지 였습니다. 1.떠나라 2.싸우라 3.바치라. 하나님께서 명령하셨기에 3가지를 다 보장하여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난 후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셨고, 318명의 종들이 다섯나라의 연합군과 싸워 이기게 하셨고, 모리아 산에서 이삭을 제물로 받칠 때 수양을 준비하시고 이삭을 살려주셨습니다. 말씀은 보장입니다. 행하면 보장이 있기에 행하기에 쉽습니다.
노숙자가 길거리에서 죽었습니다. 허리 띠를 풀러보니 현금 1600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공손히 구걸을 하여 번 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은행통장을 만들지 못해 허리에 품고 있다가 써보지도 못하고 죽은 것입니다. 받았으나 누리지 못하였습니다. 눅12장의 부자와 같이 많이 벌어 편히 쉬고 먹자 하나 그날 밤에 그 영혼을 부르시니 그 쌓아놓은 것이 뉘것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이미 내 속에 오신 말씀과 성령으로 능력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럽지도 멀지도 않습니다.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을 받습니다. 오늘도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실천하여 능력있는 삶의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