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인도 선교 집회
박해와 선교 (인도 선교집회를 마치고)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2주간 저희 교회의 선교지인 인도 오리사주와 바스타주의 교회를 방문하고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인도는 1857년 무굴제국이 멸망한 후 영국의 직할 식민지로 편입되어 1947년 8월 15일 영국의 지배로부터 독립되었습니다. 수도인 뉴델리 남쪽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인 샤자한이 세운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데 사랑하는 왕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간 무덤을 지키며 건축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의 아름다운 건축물이었습니다. 이것은 힌두교의 나라인 인도에 회교가 인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널리 퍼져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인도인의 80%는 힌두교를 숭상하며 15%정도가 회교이고 기독교는 약3%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오리사주는 인도 중동부에 거대한 주로서 저는 2003년과 2006년에 걸쳐 이곳에서 집회를 가졌고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과 2008년에 거쳐 엄청난 기독교 박해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힌두교도들은 200여 년의 영국 지배 하에서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우상인 소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것에 대하여 피해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날 기독교의 전파로 많은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보며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속에 늘 기독교에 대한 분노가 잠재되어 있던 그 때에 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수명의 기독교 청년들과 힌두교도들 간의 분쟁이었습니다. 싸움이 벌어져 생명의 위협을 느낀 기독교 청년들이 마오이스트라고 하는 반정부적 테러 단체에 숨어들어가 몸을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단체에 테러리스트들이 악행을 일삼는 힌두교의 고위 승려를 살해함으로써 힌두교도들은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고 수많은 힌두교인 들이 폭도로 변하여 오리사 전역의 교회를 훼파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때 죽은 그리스도인이 약 500명 정도이고 1800명의 성도들이 손이 잘리거나 상처를 입었고 4800채의 그리스도인들의 집이 불타거나 파괴되고 5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집을 잃고 100개 이상의 교회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목회자의 아내들이 과부가 됐으며 어떤 목사는 산 채로 결박당해 불속에 던져졌고 고아원의 여자 지도자도 산채로 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흩어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천막에서 생활을 하지만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려면 반드시 힌두교를 믿어야만 한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선교지에 소속된 목사 중 대표격인 한 목사는 그 가족이나 일가친지 가운데 부모를 포함하여 52명이나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정글 속에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엄청난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교회의 재건을 위하여 쉼 없이 기도하며 제가 그곳에 와서 집회를 열어 그들에게 소망과 힘을 주기를 끊임없이 간청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연말 메일을 받고 깊이 기도 중 성령께서 그곳에 가라고 하시는 감동을 받고 1월24일 한국을 출발하여 10일간 두 도시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힌두교도들의 위협이 등등했기에 많은 기도와 금식으로 우리 성도들과 함께 무장하였고 현지에 성도들도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훼파된 교회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지 목사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힌두폭도 약 500명이 새벽 2시경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멀리 세워 놓고 은밀하게 교회에 접근하여 일시에 불을 지르고 도끼로 파괴하며 목사에 사택에 들어가 모든 것을 약탈하고 다이나마이트를 벽에 박아 교회당을 폭파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냥불이 켜지지 않아 폭발은 불발되었고 목사 부부도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힌두 폭도들을 두려워하고 그곳에 오지 않았고 속수무책으로 교회들은 파괴되어 갔습니다. 살아남은 목회자들은 두려움과 공포와 슬픔에 사로잡혀 있었고 교회활동은 매우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번 집회가 열린 두 도시에 수천 명씩의 성도들이 모아 주셨고 그들은 복음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체험하면서 영적인 능력과 은혜를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와 찬송이 울려퍼지고 두려움과 어둠의 영이 떠나가자 일시에 성령과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기사와 표적이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며 각색 병든 자들이 치료받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핍박이나 위협이 올지라도 끝까지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여 힌두 우상에 빠져있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찬송하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을 구원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선교 팀에게도 많은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동네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 큰 사고를 당할 번 하였고 갑자기 통역관의 목이 잠겨 통역이 어려워질뻔 하기도 하고, 팀원이 갑자기 아프기도 하고, 밤 집회 중 발전기가 고장 나기도 하는 등 많은 시험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심으로 능히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지역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영들이 떠나가고 새로운 부흥의 때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힌두교 폭동으로 파괴된 오리사 교회들






폭동 후 재건된 교회

힌두교 최고의 남신과 여신



집회 현수막

오리사 제이포르 집회






목회자 세미나

자그달푸르 교회

자그달푸르 집회




바스타 주예수이름교회 봉헌예배

자그달푸르 사랑의 집 고아원






2012 인도 선교 집회
박해와 선교 (인도 선교집회를 마치고)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2주간 저희 교회의 선교지인 인도 오리사주와 바스타주의 교회를 방문하고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인도는 1857년 무굴제국이 멸망한 후 영국의 직할 식민지로 편입되어 1947년 8월 15일 영국의 지배로부터 독립되었습니다. 수도인 뉴델리 남쪽에 위치한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인 샤자한이 세운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물인데 사랑하는 왕비의 죽음을 애도하며 22년간 무덤을 지키며 건축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의 아름다운 건축물이었습니다. 이것은 힌두교의 나라인 인도에 회교가 인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널리 퍼져있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인도인의 80%는 힌두교를 숭상하며 15%정도가 회교이고 기독교는 약3%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방문한 오리사주는 인도 중동부에 거대한 주로서 저는 2003년과 2006년에 걸쳐 이곳에서 집회를 가졌고 이번이 3번째 방문이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과 2008년에 거쳐 엄청난 기독교 박해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원래 힌두교도들은 200여 년의 영국 지배 하에서 기독교에 대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우상인 소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것에 대하여 피해의식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날 기독교의 전파로 많은 힌두교도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을 보며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 속에 늘 기독교에 대한 분노가 잠재되어 있던 그 때에 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은 수명의 기독교 청년들과 힌두교도들 간의 분쟁이었습니다. 싸움이 벌어져 생명의 위협을 느낀 기독교 청년들이 마오이스트라고 하는 반정부적 테러 단체에 숨어들어가 몸을 의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단체에 테러리스트들이 악행을 일삼는 힌두교의 고위 승려를 살해함으로써 힌두교도들은 이것이 기독교인들의 소행이라고 단정하고 수많은 힌두교인 들이 폭도로 변하여 오리사 전역의 교회를 훼파하고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때 죽은 그리스도인이 약 500명 정도이고 1800명의 성도들이 손이 잘리거나 상처를 입었고 4800채의 그리스도인들의 집이 불타거나 파괴되고 5만 명 이상의 성도들이 집을 잃고 100개 이상의 교회가 완전히 파괴되었으며 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고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많은 목회자의 아내들이 과부가 됐으며 어떤 목사는 산 채로 결박당해 불속에 던져졌고 고아원의 여자 지도자도 산채로 불 속에 던져졌습니다. 흩어진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천막에서 생활을 하지만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려면 반드시 힌두교를 믿어야만 한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선교지에 소속된 목사 중 대표격인 한 목사는 그 가족이나 일가친지 가운데 부모를 포함하여 52명이나 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정글 속에 몸을 숨겨 목숨을 부지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와 같은 엄청난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교회의 재건을 위하여 쉼 없이 기도하며 제가 그곳에 와서 집회를 열어 그들에게 소망과 힘을 주기를 끊임없이 간청하였습니다.
저는 지난 연말 메일을 받고 깊이 기도 중 성령께서 그곳에 가라고 하시는 감동을 받고 1월24일 한국을 출발하여 10일간 두 도시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힌두교도들의 위협이 등등했기에 많은 기도와 금식으로 우리 성도들과 함께 무장하였고 현지에 성도들도 열심히 기도하며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먼저 훼파된 교회들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지 목사는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힌두폭도 약 500명이 새벽 2시경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멀리 세워 놓고 은밀하게 교회에 접근하여 일시에 불을 지르고 도끼로 파괴하며 목사에 사택에 들어가 모든 것을 약탈하고 다이나마이트를 벽에 박아 교회당을 폭파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적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냥불이 켜지지 않아 폭발은 불발되었고 목사 부부도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였지만 힌두 폭도들을 두려워하고 그곳에 오지 않았고 속수무책으로 교회들은 파괴되어 갔습니다. 살아남은 목회자들은 두려움과 공포와 슬픔에 사로잡혀 있었고 교회활동은 매우 위축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번 집회가 열린 두 도시에 수천 명씩의 성도들이 모아 주셨고 그들은 복음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체험하면서 영적인 능력과 은혜를 회복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와 찬송이 울려퍼지고 두려움과 어둠의 영이 떠나가자 일시에 성령과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기사와 표적이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며 각색 병든 자들이 치료받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떤 핍박이나 위협이 올지라도 끝까지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여 힌두 우상에 빠져있는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찬송하지 못하는 무지한 백성들을 구원하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선교 팀에게도 많은 시험들이 있었습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동네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 큰 사고를 당할 번 하였고 갑자기 통역관의 목이 잠겨 통역이 어려워질뻔 하기도 하고, 팀원이 갑자기 아프기도 하고, 밤 집회 중 발전기가 고장 나기도 하는 등 많은 시험이 있었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지켜주심으로 능히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그 지역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영들이 떠나가고 새로운 부흥의 때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리며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복음의 능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힌두교 폭동으로 파괴된 오리사 교회들
폭동 후 재건된 교회
힌두교 최고의 남신과 여신
집회 현수막
오리사 제이포르 집회
목회자 세미나
자그달푸르 교회
자그달푸르 집회
바스타 주예수이름교회 봉헌예배
자그달푸르 사랑의 집 고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