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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힐송, 또 한 번 방한… “우리의 찬양은 세상의 빛” - 200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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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송, 또 한 번 방한… “우리의 찬양은 세상의 빛”

지난 해 한국을 방문했던 세계 최고의 워십팀 힐송의 워십리더 달린 첵(Darlene Zschech) 목사가 다시 한국을 찾았다. 지난 25일 펜싱경기장에서 개최된 달린 첵 목사 초청 영적대각성 집회 SPARK(SPiritual Awakening for Revival of Korea) 2008에는 비가 내리는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힐송의 찬양을 듣기 위해 모인 1만여 청년들이 내뿜는 예배에의 갈망과 열정이 하늘을 찌르는 듯 했다.

“다른 사람은 개의치 말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립시다. 여러분의 찬양이 바로 세상의 빛입니다”라고 달린 첵 목사가 외치자 청년들은 모두 하나돼 ‘아멘’을 외치며 일제히 일어나 찬양하기 시작했다. 힐송의 워십팀과 달린 첵 목사가 ‘Take it all’, ‘Salvation is here’, ‘Freedom we know’ 등 빠른 템포의 예배곡을 잇따라 찬양하자 집회의 분위기가 일순간 달아올랐고, 다함께 하나돼 뛰며 찬양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었다.
이어 달린 첵 목사는 예배자들을 향해 “마음을 활짝 열고 성령님께 여러분을 내어드려라. 이 집회는 힐송 공연이 아니라 왕 되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리”라고 말하며 ‘From the inside out’, ‘At the cross’, ‘Hosanna’와 찬송가곡 ‘Nothing but the blood(예수의 피밖에 없네)’ 등을 연달아 부르자 1만여 청년들은 모두 하나돼 찬양을 따라 부르며 예배의 감격에 빠져들었다.



이날 달린 첵 목사는 암투병을 하고 있는 중인 한 형제가 작곡한 새로운 찬양곡 ‘Healer’를 소개하며 “기적을 기다리고 있는 이들에게 ‘능력있는 노래(a powerful song)’”가 될 것이라며 집회에 참가한 이들을 위해 치유의 기도를 했다.

집회 중간에 달린 첵 목사는 세계 어린이 구호단체 컴패션(Compassion)에 대해 잠시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녀는 “한국교회가 관대하고 잘 베푸는 교회임을 알고 있다. 그러한 섬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라며 “전 세계 빈곤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작은 희생의 손길을 건네달라”고 했다. 또한 이 시간에는 특별히 컴패션의 한국 홍보대사인 탤런트 신애라 씨가 나와 후원에 동참하기를 제안했다. 컴패션은 전 세계 빈곤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후원자들을 1:1로 연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약 3시간여 동안 집회를 이끌었던 달린 첵 목사와 힐송의 워십팀은 집회가 끝나갈 무렵에는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Might to save’, ‘Worthy is the lamb’, ‘Tell the world’, ‘One way(오직 예수)’, ‘Still(주 품에 품으소서)’, ‘Shout to the lord(내 구주 예수님)’ 등으로 예배를 인도했으며 불신자들을 위한 결신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이날 달린 첵 목사에 앞서 스캇 브레너 & 레위 지파가 1부 집회의 문을 열었으며 이기도 목사(주 예수 이름 교회)가 에베소서 1장 3절에서 6절을 본문으로 ‘우리가 찬양을 드려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교했다. 24일과 25일 양일간 부산과 서울에서 집회를 이끌었던 달린 첵 목사는 26일 오전 다음 집회 장소인 싱가폴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