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인구는 약 300만명 정도이나 남한의 16배 면적의 광활한 땅에 펼쳐진 초원의 나라이다. 할하어를 사용하고 전통적으로 지배적 종교였던 라마 불교는 공산당 집권 하에서 심한 탄압을 받았으나 1990년 이후 몽골인의 전통 종교로 뿌리내리고 있다. 1989년까지 한명의 기독교인도 없던 몽골에 1990년에 첫 교회가 세워지고, 70여년 동안 사회주의 체제 아래에서 정치 종교적으로 억눌려 왔던 일반 대중들의 욕구심리가 분출되어 빠른 성장을 보여 왔으나 고속 성장의 그늘 속에 세속화와 도시집중, 물질 만능주의 등의 영향으로 교회의 성장이 주춤거리는 추세이다. 또한 몽골 정부의 기독교의 확산에 대한 견제 등으로 선교사 체류에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등 세계 선교부의 지속적인 선교지원으로 복음의 역사는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0년부터 몽골 선교를 시작한 이래 전국의 12개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를 열어 귀머거리, 벙어리, 소경 등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받고 우상과 가난에 찌든 어둠의 백성들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 결과 울란바토르, 다르항, 중하라 등지에 교회를 설립하고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지도자를 세우고 매년 3~4회의 전도 집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시로 선교사를 파송하여 현지 교회들을 지도하며 복음전파와 제자 양성에 전력하고 있다.
몽골의 인구는 약 300만명 정도이나 남한의 16배 면적의 광활한 땅에 펼쳐진 초원의 나라이다. 할하어를 사용하고 전통적으로 지배적 종교였던 라마 불교는 공산당 집권 하에서 심한 탄압을 받았으나 1990년 이후 몽골인의 전통 종교로 뿌리내리고 있다.
1989년까지 한명의 기독교인도 없던 몽골에 1990년에 첫 교회가 세워지고, 70여년 동안 사회주의 체제 아래에서 정치 종교적으로 억눌려 왔던 일반 대중들의 욕구심리가 분출되어 빠른 성장을 보여 왔으나 고속 성장의 그늘 속에 세속화와 도시집중, 물질 만능주의 등의 영향으로 교회의 성장이 주춤거리는 추세이다. 또한 몽골 정부의 기독교의 확산에 대한 견제 등으로 선교사 체류에 어려움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 등 세계 선교부의 지속적인 선교지원으로 복음의 역사는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0년부터 몽골 선교를 시작한 이래 전국의 12개 지방도시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를 열어 귀머거리, 벙어리, 소경 등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받고 우상과 가난에 찌든 어둠의 백성들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
그 결과 울란바토르, 다르항, 중하라 등지에 교회를 설립하고 제자를 양성하여 현지 교회 지도자를 세우고 매년 3~4회의 전도 집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시로 선교사를 파송하여 현지 교회들을 지도하며 복음전파와 제자 양성에 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