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Commission World Mission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우루과이 / Uruguay & 아르헨티나 / Argentina



본선교회는  2008, 2009, 2011년 세차례에 걸쳐 남미 선교 집회를 가졌다.
볼리비아는 남미 국가중 가장 가난한 나라이지만 복음에 대한 열망이 그 어떤 나라보다도 강력하였다. 한인 선교사 세미나를 통하여 사명회복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었다. 또한 교도소 집회, 원주민 집회, 한인교회 집회 등을 통하여 주의 은혜의 복음의 역사가 선포되었다. 특히 안데스 산맥의 구석 구석에 라디오 방송국을 세워 밤낮없이 복음을 외쳐대는 우리 선교사님들의 열정에 큰 감동과 도전을 받는다.

파라과이에서는 남미 4개국 선교사 세미나및 교도소 집회, 신학교 집회, 한인교회 집회 등을 가졌고 그리고 우루과이에서는 세계 6개국의 선원 600여명이 몬테비데오에 모여 전도 축제를 가졌고 그들은 바람과 파도를 잠잠케 하시는 주님을 영접하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의 원주민 교회 집회와 브라질의 화떼베 신학교 세미나와 한인교회 집회까지  남미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혼 구원의 보물 창고이다.



비록 32시간이라는 장거리 여행의 곤비함과 여행경비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위한 우리의 발걸음은 추호도 멈출 수가 없다. 또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충성하시는  신실한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 그리고 지속적인 집회와 세미나등을 통한 영적 공급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