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비옥한 농경지의 국가로 인구는 5,300만명 인종은 타이인 80%,중국인 12%외 소수인종이 있고 자연재해가 전혀 없었으나 지난해 대 홍수로 주님의 경고가 선포되기 시작했다. 불교가 국교이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공산주의 사상을 대항하는 보루로 여겨지고 있다. 불교 92% 회교 4% 중국종교와 정령숭배자 3% 기독교는 1% 정도이다. 불교와 더불어 다신종교의 악한 영의 세력이 강하게 자리 잡은 사탄의 `유토피아`이기도 하다.
본선교회에서는 치앙마이 북부의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메홍선에서 집회와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현지 협력선교사는 20년 사역 기간에 신학교를 세워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여 150개의 교회를 세우고 30,000명의 성도들을 양육하고 있다. 또한 치앙마이에 본 노회 소속 선교사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어린이 사역 등을 펼치고 있다.
태국은 비옥한 농경지의 국가로 인구는 5,300만명 인종은 타이인 80%,중국인 12%외 소수인종이 있고 자연재해가 전혀 없었으나 지난해 대 홍수로 주님의 경고가 선포되기 시작했다. 불교가 국교이지만 종교의 자유는 있다. 그리고 모든 종교는 공산주의 사상을 대항하는 보루로 여겨지고 있다. 불교 92% 회교 4% 중국종교와 정령숭배자 3% 기독교는 1% 정도이다. 불교와 더불어 다신종교의 악한 영의 세력이 강하게 자리 잡은 사탄의 `유토피아`이기도 하다.
본선교회에서는 치앙마이 북부의 미얀마 국경에 위치한 메홍선에서 집회와 세미나를 가졌다. 특히 현지 협력선교사는 20년 사역 기간에 신학교를 세워 많은 제자들을 배출하여 150개의 교회를 세우고 30,000명의 성도들을 양육하고 있다. 또한 치앙마이에 본 노회 소속 선교사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어린이 사역 등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