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는 인구 1500만의 인도차이나의 선교의 관문이다. 긴 식민지의 경험과 제2차 인도차이나전쟁, 각종내전, 크메르루주 정부가 저지른 2백만 명의 동족을 학살한 20세기 비극의 땅이기도 하다. 지금은 긴 전쟁과 내전이 종식되고 평화의 날들이 지속되고 있지만 토지의 황폐와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아와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다.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1% 수준이고 95%의 소승 불교의 나라로 복음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선교회는 2007년 워십코리아팀과 함께 앙코르와트 컨벤션 센타 집회와 프놈펜 첼라 극장 집회, 그리고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세미나, 한인교회 집회 등을 가졌다. 캄보디아의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복음에 목말라 있었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가난하고 순박한 영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집회를 통하여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는 기적들이 넘쳐나고 구원의 역사가 놀랍게 펼쳐졌다. 지속적인 기도와 집회를 요청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인구 1500만의 인도차이나의 선교의 관문이다. 긴 식민지의 경험과 제2차 인도차이나전쟁, 각종내전, 크메르루주 정부가 저지른 2백만 명의 동족을 학살한 20세기 비극의 땅이기도 하다. 지금은 긴 전쟁과 내전이 종식되고 평화의 날들이 지속되고 있지만 토지의 황폐와 경제의 어려움으로 인해 기아와 가난으로 허덕이고 있다.
기독교는 전체 인구의 1% 수준이고 95%의 소승 불교의 나라로 복음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
본선교회는 2007년 워십코리아팀과 함께 앙코르와트 컨벤션 센타 집회와 프놈펜 첼라 극장 집회, 그리고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교 세미나, 한인교회 집회 등을 가졌다. 캄보디아의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심령으로 복음에 목말라 있었고 주의 은혜를 사모하는 가난하고 순박한 영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집회를 통하여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하는 기적들이 넘쳐나고 구원의 역사가 놀랍게 펼쳐졌다.
지속적인 기도와 집회를 요청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