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1989년 6월 버마(Burma)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남한 8배 크기의 땅에 인구 약 5000만이고 민족 구성은 버마족이 80%를 차지하고, 나머지 20%는 카친족(Kachin族), 카렌족(Karen族) 등 135종족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용어는 미얀마어이고, 종교는 불교가 90%로 압도적이고, 기독교는 주로 소수 종족에서 신앙되었으며 주종족인 버마족들이 서서히 주님께 돌아오는 단계이다. 수도 양곤 외의 많은 지역이 외국인의 숙식이 금지되어 내지선교가 힘들다. 그러나 그동안 군부 독재에 압박받았던 미얀마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또한 한류 열풍 등으로 미얀마 복음화의 기회가 도래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7년 이후 3회에 걸쳐 미얀마 집회 및 현지 지도자 세미나, 신학교 집회등을 가졌으며 3개의 교회를 건축하였다. 또한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하시는 협력 선교사님들과 함께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 미얀마 선교 200주년 기념 양곤과 지방의 전도 대집회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미얀마는 1989년 6월 버마(Burma)에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남한 8배 크기의 땅에 인구 약 5000만이고 민족 구성은 버마족이 80%를 차지하고, 나머지 20%는 카친족(Kachin族), 카렌족(Karen族) 등 135종족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공용어는 미얀마어이고, 종교는 불교가 90%로 압도적이고, 기독교는 주로 소수 종족에서 신앙되었으며 주종족인 버마족들이 서서히 주님께 돌아오는 단계이다. 수도 양곤 외의 많은 지역이 외국인의 숙식이 금지되어 내지선교가 힘들다. 그러나 그동안 군부 독재에 압박받았던 미얀마에 민주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또한 한류 열풍 등으로 미얀마 복음화의 기회가 도래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7년 이후 3회에 걸쳐 미얀마 집회 및 현지 지도자 세미나, 신학교 집회등을 가졌으며 3개의 교회를 건축하였다. 또한 열정과 헌신으로 사역하시는 협력 선교사님들과 함께 아도니람 저드슨 선교사 미얀마 선교 200주년 기념 양곤과 지방의 전도 대집회를 위하여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