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인구 11억, 면적 남한의 33배, 2400여 종족, 언어는 헌법상 15개 공용어를 사용하고 문맹율 48%의 나라이다. 인도는 힌두교, 불교, 제인교, 시크교 등 4개 종교의 발생지이며 모슬렘교, 기독교, 배화교, 유대교 등 외래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이며 이것은 수많은 종교 사이에서 곧 인도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복음이 보편적 종교중의 하나로 인식케 하는 요인이 되며,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우월성이 기독교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선교가 어려우며, 18세기 초부터 인도에 복음이 들어갔지만 인도에 1,660개의 다른 언어가 있어 이것도 선교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3년, 2006년, 2012년 3차에 걸쳐 중동부의 오리사주 제이포르와 바스타주의 자그달푸르 등지에서 운동장 전도 집회를 개최 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개종하여 크리스챤이 되었고 원주민 지도자 세미나를 통하여 현지 목회자들의 사명의식 고취와 영성 증진을 꾀하여 현재 70개의 교회들이 성장, 부흥되어 가고 있다. 또한 자그달푸르 사랑의 집 고아 65명의 의식주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인도 선교를 통하여 2007년과 2008년의 오리사주에 힌두교도들의 대 폭동 사건으로 100여개의 교회들이 파괴되고, 500명이상의 순교자와 수천명의 부상자, 48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 집을 잃고, 초토화된 교회들을 방문 위로하고 운동장 집회와 세미나 등을 통하여 두려움과 공포에 싸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여 새로운 부흥과 재건의 역사를 펼치고 있다.
인도는 인구 11억, 면적 남한의 33배, 2400여 종족, 언어는 헌법상 15개 공용어를 사용하고 문맹율 48%의 나라이다. 인도는 힌두교, 불교, 제인교, 시크교 등 4개 종교의 발생지이며 모슬렘교, 기독교, 배화교, 유대교 등 외래종교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이며 이것은 수많은 종교 사이에서 곧 인도인들로 하여금 기독교 복음이 보편적 종교중의 하나로 인식케 하는 요인이 되며, 자신들의 종교에 대한 우월성이 기독교와 동등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선교가 어려우며, 18세기 초부터 인도에 복음이 들어갔지만 인도에 1,660개의 다른 언어가 있어 이것도 선교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본선교회는 2003년, 2006년, 2012년 3차에 걸쳐 중동부의 오리사주 제이포르와 바스타주의 자그달푸르 등지에서 운동장 전도 집회를 개최 하여 수많은 힌두교도들이 개종하여 크리스챤이 되었고 원주민 지도자 세미나를 통하여 현지 목회자들의 사명의식 고취와 영성 증진을 꾀하여 현재 70개의 교회들이 성장, 부흥되어 가고 있다. 또한 자그달푸르 사랑의 집 고아 65명의 의식주와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인도 선교를 통하여 2007년과 2008년의 오리사주에 힌두교도들의 대 폭동 사건으로 100여개의 교회들이 파괴되고, 500명이상의 순교자와 수천명의 부상자, 48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 집을 잃고, 초토화된 교회들을 방문 위로하고 운동장 집회와 세미나 등을 통하여 두려움과 공포에 싸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주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여 새로운 부흥과 재건의 역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