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몽골 선교
일시 : 8/5 (월) ~ 8/13(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2013년 여름 (8/5~8/13) 몽골 아르항가, 할허릉, 울란바토르 선교 집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르항가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10시간 정도에 거리한 인구 2만 2천명의 도시로서 우상의 세력이 강력한 영적으로 아주 열악한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 네 개의 교회가 있으나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의 수는 교회당 20~30여 명에 불과하고 전체 그리스도인의 수도 불과 300여명 남짓 되는 소수의 무리였습니다.
힘들고 연약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복음은 새로운 충격이며 놀라운 생명의 기쁨이었습니다. 첫날 아르항가 극장 집회 중 술에 취한 원주민 남자가 무대로 걸어 나와 대뜸 불교를 믿는 사람은 다 지옥에 가는 겁니까? 하며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르치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음을 증거하자 그는 즉각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에게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시고 회개의 역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또 한 노인도 무대로 걸어 올라와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하며 안수받기를 청하니 성령께서 임하사 새 방언을 말하게 하시고, 벙어리가 안수를 받고 입이 열려 아멘을 외치자 모두 환호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방문한 할허릉이라는 도시는 울란바토르에서 6시간 정도 떨어진 인구 16,000여명의 고 도시로 옛 몽골의 수도였습니다. 그 지역에는 당시 불교 사원 등의 유적지가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었지만 복음에는 철저히 배타적이어 지난해 미국 선교사가 들어와 극장에서 집회를 하던 중 원주민들이 돌을 들고 들어와 던지는 등 난동이 일어나 선교사와 일행들이 가까스로 몸을 피해 화를 면하는 등 핍박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 세워진 현지교회의 원주민 목사는 18세 때 신학을 공부하고 22세 때 안수를 받은 31세의 젊은 목사였습니다. 2년 전 이곳을 방문하여 전도 집회를 가진 바가 있어 그는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그 지역 복음화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크신 은혜 속에 집회가 진행되던 중 둘째 날 오전에 이 지역 전체가 이틀 동안 전기 공사로 인하여 저녁 집회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일행 중 집회를 포기하고 울란바토르로 떠나는 것이 어떠한가 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을 때 주께서 감동하시기를 "이 지역은 너무도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기에 너희들을 생명의 빛으로 이곳에 보내었노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빛을 가진 너희들이 피조 된 전기불이 없다고 이곳을 떠난다면 이 마을은 여전히 어두움에 휩싸일 것이다"라고 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즉각 회개하고, 촛불을 키고서라도 밤 집회를 하겠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전기가 들어오게 되었고 성도들과 함께 기쁨 속에 모든 집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주민 목사가 그 지역에 300여 명의 중범 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는 교도소가 있는데 다음날 집회를 해 주시고 가기를 청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죄수들을 위한 선물로 노트와 펜 등을 준비하여 할허릉 교도소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 등이 금지되었고 집회를 통하여 증거 된 예수님의 십자가 옆의 강도의 구원의 메시지에 그들이 큰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거의 전부의 죄수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 그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집회 후 그 교도소 안에 빈 건물을 교회로 사용해도 좋다는 책임자의 허락을 받아 이에 감동 받은 성도님에 의해 한국에서 건물 수리비와 교회의자 강대상 앰프 등의 비용을 보내 “할허릉 교도소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이번 선교에 한국 선교 팀은 어명 워십팀 5명을 포함한 11명과 현지 울란바토르교회의 찬양팀, 율동팀, 전도팀등 약 30여명의 몽골 주예수이름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동행하며 전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적은 능력으로 충성하여 천국의 기둥이 된 빌라델비아교회와 같이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우리 몽골교회 성도들과 수고하신 한국 선교팀,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우리 주예수이름교회 전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하지 못했어도 후방에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어명세계선교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아르항가 문화예술극장 (집회 장소)

첫날 집회 직전에 나타난 무지개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찬양팀

어명선교 워십팀

아르항가 근교에 원주민 교회 방문

할허릉 교회 어린이 집회 후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청년들과 함께

할허릉 교도소

할허릉교회 담임 바트 목사와 함께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예배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성가대

주일 예배 후 어명워십팀

울란바토르 교회 성도들과 함께

울란바토르 교회 집회

징기스칸 역사 박물관

어명선교워십팀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워십팀과 함께

술에 취한 원주민이 설교 도중 무대로 나와 회개를 하고...


2013 몽골 선교
일시 : 8/5 (월) ~ 8/13(화)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가운데 2013년 여름 (8/5~8/13) 몽골 아르항가, 할허릉, 울란바토르 선교 집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르항가는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서쪽으로 10시간 정도에 거리한 인구 2만 2천명의 도시로서 우상의 세력이 강력한 영적으로 아주 열악한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 네 개의 교회가 있으나 정기적으로 교회에 출석하는 성도의 수는 교회당 20~30여 명에 불과하고 전체 그리스도인의 수도 불과 300여명 남짓 되는 소수의 무리였습니다.
힘들고 연약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복음은 새로운 충격이며 놀라운 생명의 기쁨이었습니다. 첫날 아르항가 극장 집회 중 술에 취한 원주민 남자가 무대로 걸어 나와 대뜸 불교를 믿는 사람은 다 지옥에 가는 겁니까? 하며 공격을 해 왔습니다. 그분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르치며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음을 증거하자 그는 즉각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하며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에게 안수할 때 성령이 임하시고 회개의 역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또 한 노인도 무대로 걸어 올라와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하며 안수받기를 청하니 성령께서 임하사 새 방언을 말하게 하시고, 벙어리가 안수를 받고 입이 열려 아멘을 외치자 모두 환호하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큰 구원의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방문한 할허릉이라는 도시는 울란바토르에서 6시간 정도 떨어진 인구 16,000여명의 고 도시로 옛 몽골의 수도였습니다. 그 지역에는 당시 불교 사원 등의 유적지가 남아있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이었지만 복음에는 철저히 배타적이어 지난해 미국 선교사가 들어와 극장에서 집회를 하던 중 원주민들이 돌을 들고 들어와 던지는 등 난동이 일어나 선교사와 일행들이 가까스로 몸을 피해 화를 면하는 등 핍박이 많은 지역이었습니다.
이곳에 세워진 현지교회의 원주민 목사는 18세 때 신학을 공부하고 22세 때 안수를 받은 31세의 젊은 목사였습니다. 2년 전 이곳을 방문하여 전도 집회를 가진 바가 있어 그는 우리 일행을 반갑게 맞이하며 그 지역 복음화의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능력을 사모하고 있었습니다. 성령의 크신 은혜 속에 집회가 진행되던 중 둘째 날 오전에 이 지역 전체가 이틀 동안 전기 공사로 인하여 저녁 집회가 불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일행 중 집회를 포기하고 울란바토르로 떠나는 것이 어떠한가 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을 때 주께서 감동하시기를 "이 지역은 너무도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기에 너희들을 생명의 빛으로 이곳에 보내었노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빛을 가진 너희들이 피조 된 전기불이 없다고 이곳을 떠난다면 이 마을은 여전히 어두움에 휩싸일 것이다"라고 하시는 성령의 감동을 받아 즉각 회개하고, 촛불을 키고서라도 밤 집회를 하겠노라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전기가 들어오게 되었고 성도들과 함께 기쁨 속에 모든 집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원주민 목사가 그 지역에 300여 명의 중범 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는 교도소가 있는데 다음날 집회를 해 주시고 가기를 청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죄수들을 위한 선물로 노트와 펜 등을 준비하여 할허릉 교도소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교도소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 등이 금지되었고 집회를 통하여 증거 된 예수님의 십자가 옆의 강도의 구원의 메시지에 그들이 큰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겠노라고 거의 전부의 죄수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 그 기쁨이 얼마나 컸던지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집회 후 그 교도소 안에 빈 건물을 교회로 사용해도 좋다는 책임자의 허락을 받아 이에 감동 받은 성도님에 의해 한국에서 건물 수리비와 교회의자 강대상 앰프 등의 비용을 보내 “할허릉 교도소 교회”가 탄생되었습니다.
이번 선교에 한국 선교 팀은 어명 워십팀 5명을 포함한 11명과 현지 울란바토르교회의 찬양팀, 율동팀, 전도팀등 약 30여명의 몽골 주예수이름교회의 성도들이 함께 동행하며 전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적은 능력으로 충성하여 천국의 기둥이 된 빌라델비아교회와 같이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하는 우리 몽골교회 성도들과 수고하신 한국 선교팀,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우리 주예수이름교회 전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하지 못했어도 후방에서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아니하시는 어명세계선교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합니다.
아르항가 문화예술극장 (집회 장소)
첫날 집회 직전에 나타난 무지개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찬양팀
어명선교 워십팀
아르항가 근교에 원주민 교회 방문
할허릉 교회 어린이 집회 후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청년들과 함께
할허릉 교도소
할허릉교회 담임 바트 목사와 함께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예배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성가대
주일 예배 후 어명워십팀
울란바토르 교회 성도들과 함께
울란바토르 교회 집회
징기스칸 역사 박물관
어명선교워십팀
울란바토르 주예수이름교회 워십팀과 함께
술에 취한 원주민이 설교 도중 무대로 나와 회개를 하고...